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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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53)이 음식을 받아 먹으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울고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으로, 멤버들은 미션 결과에 따라 복불복 식사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식사 기회를 얻고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이제 석삼이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해?”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때 두 형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53세' 유재석, 밥도 자기 손으로 못 먹네…하하, 결국 눈물 "실버타운 같아" ('런닝맨')
반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위 게임메이커’이자 ‘인코스 추월 장인’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정민이 다른 팀에 식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여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희비가 엇갈린 점심 식사 이후 멤버들은 다음 코스로 향하는 미션에 나선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미션 도중 판도를 뒤집을 반전이 공개돼 멤버들이 혼란에 빠졌다. 한편 위기에 놓인 하하는 옆에 있던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잖아요!”라고 말하며 공격했고, 의문의 1패를 당한 지석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가장 먼저 승리의 맛을 보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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