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꽃샘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꽃샘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심사위원이었던 조영수는 김의영에 관해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이후 첫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 직후 김다현은 SNS에 사진과 함께 "김다현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꿈'. 평화의전당을 꽉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끝나서 너무 기뻐요. 저의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하고 못 올린 선물들도 전부 감사합니다. 영원히 함께하자고요. 히히 우리 팬님들!! 부산, 대구에서 만나요. 김다현의 꿈은 계속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 3위는 김연지와 요요미가 차지했다. 김연지는 그룹 씨야 데뷔 20주년을 맞아 약 15년 만의 완전체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씨야 측 관계자는 "20주년 당일 팬들이 선물해 준 광고 앞에서 멤버들이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며 "15년을 기다려준 팬들의 진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씨야 만의 진정성을 담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요미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연애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제작진이 제 연애에 신경을 써 주더라. 짝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오게 됐다. 소개팅도 해본 적이 없고 살면서 지금이 처음이다. 다정하면서도 일에 몰두할 때 섹시한 사람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질투하면 귀여울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