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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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
남주는 서인국인데…서강준, 특별 출연으로 비주얼 올킬→안은진과 ♥핑크빛 기대 [TEN스타필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별 출연한 배우 서강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비주얼과 감정선을 담아낸 장면들로 존재감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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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으로 급부상한 '월간남친'은 블랙핑크 지수와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남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김성철, 옹성우, 이재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특별 출연해 매 회차 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메인 남자 주인공은 서인국이지만 공개 이후 SNS에서는 지수의 연기력 논란과 함께 서강준의 비주얼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서강준은 데뷔 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도 짧은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월간남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수려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눈빛 연기가 어우러지며 로맨스 장르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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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주연을 맡은 그는 연말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다만 MBC 드라마 라인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수상 성과와 별개로 차기작 선택과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서강준이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약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보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로맨스가 중심인 작품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월간남친'에서 보여준 짧은 로맨스 장면은 팬들에게 더욱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로맨스 장르에서 서강준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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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2016년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지만 대표적인 로맨스 주연작으로 곧바로 떠오르는 작품은 많지 않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월간남친' 특별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멜로물 남자 주연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것은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서강준은 올해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배우 안은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결혼을 앞둔 오래된 연인들이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겪는 감정의 파동과 관계의 균열을 그린 현실 공감 멜로로 전해졌다.

'월간남친'에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서강준이 차기 멜로 작품에서 새로운 대표작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치인트' 이후 뚜렷한 대표작이 없다는 평가가 이어져 온 만큼, 대중이 기대해 온 로맨스 장르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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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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