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과 그의 아내 조병희 부부가 출연했다.
1979년 결혼해 2029년에 결혼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윤철과 조병희. 이윤철은 결혼 25주년 당시 미국과 캐니다로 여행을 갔다며 "평상시엔 제대로 못 하다가, 25주년 때 몰아서 일등석 여행을 갔다. 쏠 때 확 쏜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병희가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고 꼬집자 이윤철은 "내가 중계 방송해서 모은 거다. 결국 내가 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윤철은 '쌍쌍파티' 상금을 받으면 어디에 쓸 거냐는 질문에 "우리 친손녀가 이번에 대학을 들어갔다. 친손자는 초등학교 들어갔다. 우승해서 상품권 받아서 애들 용돈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철은 아내와 안 맞는 부분에 대해 "보통 아빠가 먼저 가면 엄마가 '여보 같이 가요' 하면서 따라가지 않나. 우리는 아내가 먼저 가고 내가 '여보 같이 가' 한다. 같이 안 가려고 한다. 먹는 것도 안 맞는다. 나는 라면, 짜장면 좋아하는데 아내는 거들떠도 안 본다. 희한하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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