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했다. 이날 절친한 후배 하동근과 함께 빨강팀으로 나선 한혜진은 “정말 예쁘고 착한 후배”라고 소개하며 “동근이가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꼭 이뤄주고 싶어 의상까지 맞췄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한혜진은 가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그는 "아버님이 땅과 과수원을 팔아서 가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밀어주셨고 어머니가 10년 넘게 매니저처럼 뒷바라지를 해주셨다. 지금은 어머니가 저와 함께 살고 있는데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인생을 살면서 좋고 슬픈 많은 날들을 겪고 나니 인생을 담은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곡 '그저 흘러가네'를 열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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