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 8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마음이 든든해"
정가은, 이혼 8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마음이 든든해"
사진=정가은 SNS
사진=정가은 SNS
방송인 정가은이 손해보험FP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아침 제가 퀴즈 드렸죠?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바로 손해보험 FP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정가은은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고요"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 그래서 마음이 아주 든든하네요"라며 전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FP 정가은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손해보험FP, 자격증도전, 미래준비, 자기계발, 공부스타그램, 방송인일상"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정가은은 "어제 퀴즈의 정답 맞추신 분들은 제가 캡쳐해뒀거든.. 많이들 맞춰주셨는데.. 두 분을 어떻게 뽑을지 고민 좀 해서 빨리 알려드릴게요"라며 이벤트 당첨자 공지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뿌듯해하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과 본명 백라희로 받은 합격증,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 캡처본을 확인할 수 있다. 정가은은 앞서 택시운전 자격 시험에 합격, 택시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연극만 하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참을 수 있어도, 딸이 먹고 싶다는데 안 사주는 건 마음이 아팠다"며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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