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상우 아들 SNS
사진=권상우 아들 SNS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이 아들의 활발한 SNS 활동에 모친이 직접 선을 그었다.

최근 권상우의 아들은 3월부터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에 나섰다. 자신의 얼굴을 직접 공개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현재 17세인 그는 미국 유학생으로서 축구부 활동을 즐기는 현지 일상과 부친 권상우와 찍은 투샷 등을 공유했다.

게시물을 업로드할 때마다 훈훈한 외모가 화제 되자 한 누리꾼은 "자꾸 얼굴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을 듯요"라며 연예계 데뷔를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댓글을 통해 "없어요. 열일곱 살이라 이제 친구들이랑 편하게 인스타도 하고 저희와도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선을 그렸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권상우와 떨어져 미국 뉴저지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의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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