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물 진짜 잘 키우는데 갑자기 누렇게 잎이 떨어지길래 죽는 줄 알고 심장이 조마조마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정원이 자신의 집에서 파키라로 보이는 식물을 키우고 있는 모습. 차정원은 "새싹이 올라와서 너무 다행"이라며 "오래오래 함께 살자"라고 애정 어린 말을 건넸다.
파키라는 굵은 목대와 얇은 잎의 대비가 매력적인 실내 공기정화 식물이다.
차정원은 배우 하정(49)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하정우는 이후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에서 결혼 관련 질문들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아직 모른다니까요", "아직 좀 있어야" 등의 답변을 내놨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직접 연출한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도 보여주며 영화 열정을 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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