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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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추성훈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채널 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어진 여정의 피날레로, ‘야생 염소’ 사냥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한 끗 차이로 놓쳤던 추성훈은 “너무 화나고, 너무 열 받았다”며 ‘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냥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 마지막 복수심을 불태운다.

이에 빠니보틀은 젊은 세대답게 AI를 통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승 사냥법’을 준비해 와 형님들을 감탄하게 한다는데. 과연 빠니보틀이 준비한 사냥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 사진=채널 A '셰프와 사냥꾼'
/ 사진=채널 A '셰프와 사냥꾼'
사냥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생 염소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김대호와 임우일이 먼저 야생 염소의 배설물을 찾아 추적의 기반을 다지고, 막내 빠니보틀이 7kg에 달하는 사냥 그물을 짊어진 채 뒤를 따른다. 그러던 중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목표 사냥감인 ‘야생 염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넘어지고 구르는 험로 속에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리더 추성훈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사냥의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사냥의 성공으로 오늘의 사냥 승패 유무와 상관없이 사냥꾼들은 통돼지 바비큐 ‘레촌’을 베네핏으로 받는다.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스페셜 요리에 나선 에드워드 리는 사과를 갈아 맑은 즙만 걸러내고, 바나나꽃을 볶아 향을 더하는 등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는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에드워드 리의 ‘최후의 만찬’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셰프와 사냥꾼'의 마지막 이야기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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