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개그맨 부부 김지민과 김준호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 바뀌는 아침 건강 식단. 일주일 넘게 했더니 오빠 혈압, 혈당 정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집안 내부에 투명 아크릴판이 걸린 모습. 판에는 '오늘의 메뉴', '준호 키친'이라며 귀엽게 적혀 있었다. 또 김지민이 쓴 것으로 보이는 '저녁은 거지처럼'에는 김준호가 X표와 두 줄을 그어 '저녁도 황제처럼'이라고 바꿔 놓는 등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두 사람의 미래를 축하했다.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