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인 명동 임장을 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과거 명동을 배회했던 주우재의 특별한 일화도 공개된다. 2000년대 초반, 온라인 매거진의 스트리트 포토 명소로 불리던 명동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촬영된 사진이 화제가 되며 유명세를 탔던 사연을 밝힌다. 이에 안재현 역시 "명동에 가면 명함을 안 받는 게 어색할 정도였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길거리 캐스팅 경험을 털어놓는다.
'구해줘! 홈즈' 명동 편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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