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씩씩하게 잘 가는데 속마음은 아직은 어색하고 불편하겠죠? 근데 아이가 속이 깊은 건지 웃으면서 가줍니다 어색한 표정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머리를 땋고 교복을 입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에도 이지혜는 차량 안에서 아이의 등교길을 담은 사진과 "어젯밤부터 토할 것 같다고 속 안 좋다고 시작. 긴장을 너무 했다고 이야기하는 걸 보니 매번 새로운 시작이 힘든 아이"라는 글을 게재해 신학기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그러나 이내 학교 가방을 맨 채로 미소 짓는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바쁜 그녀의 일상 덩달아 나도 바쁨. 힘들다"라는 말을 전해 현실 육아에 대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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