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유수빈과 이연이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하는 것.
최현(유수빈 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으로,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군신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족이자 친구처럼 깊은 감정을 나눌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궁금해지고 있다.
도혜정(이연 분)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로, 해외에서 나고 자란 탓에 신분은 그저 혈액형과 같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도혜정은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 성희주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성희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만큼 상사의 야망을 응원하고 있다. 상사와 부하, 그리고 영혼의 파트너로 함께 걸어갈 두 여자의 워맨스가 기대된다.
최현과 도혜정이 함께 있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함에 따라 두 사람의 보좌진인 최현과 도혜정이 같이 있는 시간도 많아지는 만큼 '보좌관즈'만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된다.
여기에 '대군 부부' 버금가는 찰떡 호흡을 보여줄 유수빈과 이연의 시너지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극 중 상사로 호흡을 맞출 아이유, 변우석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이루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수빈, 이연의 연기 변신이 기다려진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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