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영 SNS
사진=한영 SNS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가 조금... 부족한 거 같긴 한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이 '정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편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캡처한 모습. 특히 한영은 10개의 목록들 중 첫 번째 항목인 키 하나만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영은 "대충 내가 전생에 섬나라 정도 구한 걸로"라며 박군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보였다.

앞서 부부는 각종 예능에 출연해 갈등이 있었던 날들을 꺼내며 폭로전을 벌여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재차 부인하며 단지 에피소드였음을 밝혔다.

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2022년 4월 8살 연하의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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