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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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부친을 위해 통 크게 지출한 일화를 전했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2회에는 단종 열풍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영화를 본 뒤 뒤늦게 "저 친구가 '내 마음속에 저장' 그 친구야?"라고 반응하는 시청자도 있을 것이라며 "당시 워너원은 실제로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회상했다. 워너원 시절 박지훈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짚은 것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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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박지훈은 데뷔 4년 차였던 22살 무렵, 아버지에게 차량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셨기도 했고 좀 좋은 거 뭘 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셔서 그러면 'SUV 하나 사드려야겠다' 해서 플렉스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좋은 차 사드렸더라"며 놀라워하자,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나고"라고 차량을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바겐세일 그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지훈은 "바겐세일로 밀어드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과하게 해드렸네"라고 감탄하자 박지훈은 "아직도 타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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