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는 윤후가 출연했다.
과거 예능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윤후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성인이 된 윤후는 현재 미국의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년째 재학 중이며,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있다.
윤후는 부모님 몰래한 연애 경험이 2번이라고 고백했다. 윤후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 연애를 했다"며 "부모님은 내 연애 사실을 전혀 모르신다. 제가 말을 하기 싫다"고 말했다.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는 평소 아들의 이성 관계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빠가 '사진 보여달라', '예쁘냐'고 한다. '전공이 뭐냐.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와'라고 자꾸 그런다"며 비밀 연애를 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윤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하다.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건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한다. 마음에 들면 별도 따줬다"라며 테토남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윤후는 합숙소 도착 직후 화장실부터 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윤민수는 "저게 무슨 테토남이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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