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
가수 영탁이 무대와 방송가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갖췄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새 영역에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는 중이다.
영탁은 최근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연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전국 투어로 팬들과 호흡한 그는 지난달 9~11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며 5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을 완주했다.
방송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영탁은 지난 23일부터 tvN 인문학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의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영탁은 첫 방송에서부터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청자의 몰입감을 높였다. 그는 첫 질문에서 정답을 맞히며 추리 감각을 보여주는가 하면, 주요 단서와 관련한 문제에서 연이어 근접한 답을 내놓으며 활약했다. 예상밖의 사실이 공개될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즉각적인 리액션을 보여줬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꾸준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부산항 세관 창고를 지키는 최주임 역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튜브에서는 솔직한 매력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영탁은 지난 1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영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영탁뿐만 아니라 인간 박영탁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다. 음악 활동은 물론, 무대 뒤의 모습, 일상,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존 방송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준우승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영탁. 이제 그는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올라운드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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