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입주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우의 완성형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박남정 씨 자식 농사 정말 잘 지었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하지만 반전은 그의 '갓생' 루틴이었다. 박시우는 "매일 10km 러닝은 물론 외국어 공부까지 하느라 연애할 틈이 없었다"며 의외의 독한 자기 관리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입시 5관왕'이라는 독보적인 이력이 공개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남정은 "딸이 대학 5곳에 동시 합격했고, 일본어 자격증도 단기간에 취득했다"며 성실함 끝판왕인 딸의 근황을 전하며 자랑스러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묘한 핑크빛 기류도 포착됐다. 먼저 입주해 있던 윤후는 박시우 등장에 "긴장이 되어서 큰일을 봤다"고 말하면서도 박시우를 위해 슬리퍼를 가져다주기도. 이를 본 박남정은 "둘이 대화가 잘 통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윤후 아빠 윤민수는 "가요계 집안 한번 일으키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김성주는 "만난 지 3분도 안 됐다"고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