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 가운데,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겨울 막바지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우형제 은우, 정우는 준호 아빠와 함께 봉사 활동에 나섰고, 쥬슈남매 지우, 시우는 동민 아빠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
장동민은 시우의 두 돌을 맞아 마을 잔치를 열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마을 어르신들이 평소 지우와 시우를 챙겨주고 아껴준 것에 보답하는 마음의 한 끼였다. 지우와 시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100kg짜리 통돼지에 밑간을 하며 아빠를 도왔다.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는 특별한 나눔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은우와 정우가 사랑받고 응원받은 만큼 더 많이 베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1200장과 쌀 5kg짜리 220개를 기부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은우와 정우는 아빠와 함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은우와 정우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종민은 2세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김종민은 "순대국밥 메이트가 아들들이라니 너무 좋다. 너무 부럽다"며 김준호를 부러워했다. 이에 랄랄은 "나중에 목욕탕 갔다가 탁"이라며 김종민의 말을 거들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노정의 어쩌나…또 1%대 시청률 굴욕썼다 '우주를 줄게' 4주 연속 저조한 성적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41800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