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박하나가 고요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나는 실내 바닥의 반사광이 은은하게 비치는 공간에서 큰 창을 배경으로 서 있다. 창밖으로는 잔디가 깔린 테라스와 테이블, 의자가 보이고 멀리 나무가 빼곡한 산자락이 햇빛을 받아 따뜻한 색감으로 펼쳐져 계절감을 더한다. 박하나는 블랙 톤의 아우터와 롱 스커트로 전체 실루엣을 길게 정리했고 목까지 감싸는 머플러로 포근한 분위기를 살렸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음을 옮기는 듯한 포즈가 자연스러운 일상 무드를 강조한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이 잘나왔네요 보기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화이팅" "정말 대단한 배우 중 하나"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