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패션 자부심을 과시하며 주우재의 백바지 패션에 쓴소리를 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유재석, 하하, 허경환은 한파주의보에 백바지로 멋을 낸 주우재의 패션을 지적하며 그를 몰아간다.

각자 패션에 대해 훈수를 두기 시작한 가운데 단정한 코트를 입은 유재석은 학부모 참관수업 패션, 하하는 절대 주눅들지 않는 영포티 패션으로 개성을 뽐낸다. 그 가운데 허경환만 애매한 포지션에 놓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이에 주우재는 슬금슬금 세 사람과 거리를 두면서 "여기에 낄 수 없다"고 투덜댄다. 주우재 놀리기에 가장 신난 유재석은 "우리 중에 최악이 너야", "원래 나이 들면 백바지가 당기지"라며 주우재를 역삼동 백바지로 몰아간다.

울컥한 주우재는 "형들 때문에 내 채널 공신력이 다 떨어졌다"라면서 현재 운영 중인 패션 채널에 타격(?)을 준 요주의 인물로 유재석과 하하를 꼽는다. 주우재의 채널을 늘 염탐하던 유재석은 "얘가 나 때문에 라이브를 못 한다"라며 우쭐댄다. 또 "내가 의상 터치 좀 해줘야지"라면서 으스대 웃음을 더한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