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함은정'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함은정' 유튜브 채널 캡처
결혼 후 달콤한 신혼 생활을 만끽 중인 함은정이 부엌에서 고군분투하며 좌충우돌 쿠키 제작기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힘은정'에서는 'nn만 원 쓴 큰 손 광기의 두쫀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며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 다양한 종류의 쿠키를 섭렵해 온 함은정은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시작했으나 실제 조리 과정에서는 가스불 조절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어설픈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함은정은 오븐을 처음 사용해 본다며 낯선 부엌 살림에 당황하는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고 '새댁'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허당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함은정'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함은정' 유튜브 채널 캡처
조리 과정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함은정은 "왜 이렇게 힘들지 나만 힘든가 나만 똥손인가 봐"라며 본인의 서툰 솜씨에 대해 씁쓸한 농담을 던졌다.

우여곡절 끝에 쿠키의 모양을 잡고 완성에 성공한 함은정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맛본 뒤 "맛있다. 건강한 맛이다"며 "이거 좋다"며 스스로의 결과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비록 과정은 험난했으나 직접 만든 음식을 즐기는 함은정의 밝은 에너지는 신혼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했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8살 연상의 김병우 영화감독과 화촉을 밝히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힌 함은정은 결혼 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팬들과 공유하며 더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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