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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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88)이 36살로 돌아간다면 옷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4일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김영옥이 딘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딘딘은 즉석에서 나이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만약에 선생님이 내 나이(36세)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한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시냐"고 질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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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옥은 "너는 이제 시작이다. 지금까지 많이 했지만, 사실은 이제 시작이다"며 운을 떼며 "옷을 좀 덜 사 입고. 옷을 많이 사 입어도 의미가 없다. 딱 멋있는 거 알맞은 거 몇 가지만 있어도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또 김영옥은 과거 옷과 장신구에 많은 돈을 쓴 게 후회가 된다고 말헀다. 그는 "옷이나 장신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그때는) 삐질삐질 하면 안 되니까"며 초라한 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딘딘은 "선생님이 물욕이 좀 있으시다. 옷이나 이런 거(귀걸이), 모자 이런 거. 예쁜 거 좋아하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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