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연 SNS
사진=효연 SNS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36)의 공통점이 발견됐다.

지난 4일 멤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수와의 만남 D-21. 티파니에게 찾아가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붉은색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는 티파니영이 링 밖에서 팔을 걸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효연이 티파니를 찾아간 곳이 복싱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지인들과 격투기장을 찾았고, 바닥에는 권투 글러브가 놓이는 등 반전 취미를 공유했었다.
사진=변요한 SNS
사진=변요한 SNS
변요한과 티파니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은 나란히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

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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