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사진=텐아시아 DB
차정원/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이 과거 류준열과 박서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두 사람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8년 한 화보 촬영 당시 상형을 묻는 말에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박서준과 류준열을 언급했다. 과거 연말 시상식을 보며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것을 꿈꿨다던 차정원. 함께 작품을 찍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 조정석을 꼽았다. 평소 감성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한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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