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재결합 부부 사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두 번의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한 일명 '무한 루프' 부부가 출연해 역대급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결합 부부'의 혼인관계 증명서가 공개됐다. 아내는 "이혼 서류만 3번을 냈다"고 털어놨고, 남편은 "다시 재결합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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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결혼 3년 차에 이혼을 하신거냐"고 물었고, 아내는 "2023년 1월에 결혼하고, 같은 해 6월에 이혼했다"며 2년 만에 재혼을 했다고 얘기했다. 박하선은 "2년 만에 재혼을 하신 거냐"고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서장훈 또한 "2년 동안은 따로 떨어져서 사신 거냐. 결혼 생활은 1년도 안 되는 거냐"고 묻자 아내는 "4개월 남짓 살았다"고 얘기해 충격을 안겼다.

2023년 1월에 결혼했다가 며칠 있다가 혼인 신고 하고 2만에 집을 나왔다며 2주 만에 별거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내는 이혼 과정에서 남편이 법원에 출석하지 않고 잠수를 타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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