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가수 강수지(58)가 6개월만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얼굴 비결을 직접 밝혔다.

5일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 susie의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근황으로, 한층 달라진 인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그간의 공백에 대해 "딸 비비아나의 대학 졸업과 유학 생활을 도왔고, 개인 사업도 재정비하느라 바쁘게 지냈다"고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사진 =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특히 제작진은 "안 본 사이 얼굴이 좋아졌고, 빛이 나는 것 같다"며 외보 변화를 언급했다. 이에 강수지는 "지난주에 녹화하러 갔더니 옆에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더라. '맨날 똑같이 화장했는데 뭐가 좋아졌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아지게 보이나 보다"고 얘기헀다.

강수지는 달라진 얼굴의 비결로 숙면을 꼽았다. 그는 "비결이 있다면 딱 하나, 요즘 잠을 정말 잘 자게 됐다"며 "예전에는 뭐 하나 생각을 깊게 하면 잠을 설쳤다. 요즘은 잘 자게 됐다. 그게 비결이 아니었을까"며 잠이 비결이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강수지는 "요즘은 남성분들이 여성분들 다 이렇게 만나면 잠이 이슈다. 특히 갱년기 여성분들은 다 아실 거다.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와서 힘들어한다. 옆에서 남편(김국진)은 잘 자고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잠을 못 자면 피부도 푸석해지고 예민하니까 화도 잘 낸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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