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정소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소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소리는 2019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계약이 만료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박규영, 공명, 차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근 차정원은 하정우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지난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윤민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소리는 박한준(성동일 분)의 열혈 조력자이자, 이우겸(려운 분) 사건의 이면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을 맡았다.
정소리는 2016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인간문화재 손녀로 참여했다. 그는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부산예고에 가야금병창 전공으로 입학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영화 ‘공작’으로 데뷔해 영화 ‘카터’,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MBC ‘밤에 피는 꽃’, Apple TV+ ‘파친코’ 시즌2 등 연이어 출연, 여러 장르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소리가 이번 ‘블러디 플라워’에서 풀어낼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정소리가 출연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지진희, 백지원, 백현주, 이민재, 최정운, 이지원, 최원명, 방은정 등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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