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조/ 사진 제공=웨이브나인
아덴 조/ 사진 제공=웨이브나인
배우 아덴 조가 안효섭과 투샷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덴 조는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열었다.

아덴 조는 앞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케데헌' 속 주역 진우와 루미의 듀엣곡 '프리'를 커버했다. 이에 진우 역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안효섭과의 투샷을 향한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덴 조는 "안효섭 배우와도 같이 콘텐츠를 찍고 싶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았다. 언젠가는 같이 커버나 퍼포먼스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기회가 생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아덴 조/ 사진 제공=웨이브나인
아덴 조/ 사진 제공=웨이브나인
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의 주역인 루미 역 목소리를 맡았다. 아덴 조는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아덴 조는 지난 26일(현지시각)에는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인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Best Vocal Performance in Animation or Mixed Media)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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