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김선호의 인스타그램에는 "거짓 소문 퍼뜨리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 쓰지 마, 알겠지?",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힘내", "김선호의 축제는 계속될 거에요 믿고 있어요", "소음은 신경 쓰지 말아요" 등의 댓글로 도배되고 있다.
이 매체는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사업 활동보다는 자산 관리와 소득 분산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또 김선호가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해당 금액을 다시 돌려받는가 하면 법인 카드를 개인적인 생활비 및 유흥비 등에 사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탈세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설립된 법인의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현재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2021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후 2023년 영화 '귀공자'로 복귀했다.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재기에 성공했으나, 이번 법인 논란으로 또다시 활동에 적색등이 켜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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