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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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최지우가 7세 딸 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최지우는 신년 선물을 들고 등장해 예쁜 마음 씀씀이를 보였다. 모벤져스는 '방부제 미모' 감탄하며 "그대로다. 예쁘다. 키도 크다"며 감탄했다. 최지우는 "그땐 더 예뻤어요 어머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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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배용준과 함께한 '겨울연가', 권상우와 함께한 '천국의 계단'으로 여전히 일본에서 건재한 인기를 증명했다. 두 드라마가 지난해 야후 재팬에서 뽑은 '일본 여성 인생 드라마'에 각각 1위, 5위로 뽑힌 것.

"여전한 인기 실감하냐. 일본 여행 가면 사람들이 아직 알아보냐?"고 묻자, 최지우는 "겨울만 되면 재방송으로 항상 나오니까"라면서도 "방송한 지 20년이 넘어가서, 어르신들은 기억해 주시는데, 젊은이들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한 권상우와 같은 빌라 주민이라고 밝히며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동갑내기 친구라 '너 영화 개봉하더라?' '너도 하더라'고 했다"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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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영화는 일주일 차이로 영화 개봉하는 상황에 최지우는 "둘 다 잘 돼야 하지만, 당연히 제가 더 (잘되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3년 만의 스크린 컴백하는 최지우는 영화 '슈가'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출산 후 처음 맡은 엄마 역할을 맡았다.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46세에 첫 아이를 출산한 자칭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는 "시험관 준비하다가 포기하려는 찰나 임신 성공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육아 2년 선배인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하고, 아이들 발레 학원도 같이 보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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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누구 닮았냐"고 묻자, 최지우는 "김태희 씨 딸은 당연히 예쁘다. 저희 딸은 제 눈에는 예쁜데,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크면 더 예뻐질 것"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1년여간 교제한 9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0년 5월 이루아 양을 출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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