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 잠적설 등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이날 박군은 충청북도 괴산의 한 시골 마을에서 홀로 텐트 생활하는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박군은 한영과 결혼 4년 차.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이상민과 임원희는 시골집을 찾아 박군의 루머의 진실을 물었다.
박군은 '결혼 후 돌연 잠적설', '이혼설 및 세 집 살림 중', 스킨십리스' 등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잠적은 오해다. 고향 찾아가는 리포터 한 번에 이틀씩 걸려서 촬영하다 보니, 행사 철에 행사를 못 한다. 행사를 포기해서라도 리포터 일이 하고 싶었다"면서 "잠적설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지방 촬영 후 서울에 갔다가 다시 지방에 가는 일이 힘들다"는 박군은 "일 때문에 괴산에 거처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원희는 "종민이는 지방 스케줄 있어도 서울 집에 갔다가 간다. 그게 정상 아니냐"며 추궁했지만, 박군은 "종민이 형은 신혼이잖냐. 저희는 결혼 4년 차"라고 이야기했다.
메시지를 확인한 두 사람은 "이자, 현금영수증 등 둘이 돈 얘기밖에 안 한다"며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22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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