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아나운서 엄지인이 남편을 공개한 가운데 전현무가 부러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보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은 남편 구자승 교수, 10살 딸과 8살 아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이 진행하는 '아침마당'의 '결혼 잘 한 남자들 특집'에 남편 구 교수가 출연했던 것.

엄지인은 "남편이 '아침마당' 생방송에 데뷔한다"고 하며 남편을 위해 떡을 돌렸다.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떡을 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아침마당의 '아내 잘 만난 남편들' 특집에 출연한 구자승은 일본에서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거기서 오는 행복이 크다. 안 해본 분들은 모른다"고 하며 "어떨 때는 아내에게 미안할 때도 있다. 이 행복을 못 느껴봐서"고 전했다. 아이들도 "엄마 밥 보다 아빠 밥이 맛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 교수는 "구자승 교수는 "아내를 우리 가족들이 항상 응원한다.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엄지인 또한 "고맙고 사랑한다"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엄지인이 억세게 운 좋은 아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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