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미야케 쇼 감독이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여행과 나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
심은경, 카와이 유미, 타카다 만사쿠, 츠츠미 신이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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