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감독과 이광수가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
이광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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