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중 감독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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