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네 시오리가 1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20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하는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린다 린다 린다> 4K 리마스터링은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036957.3.jpg)

![[종합] 미미, 외모 때문에 설움 겪었다…단체 광고서 제외 "난 집 지키는 강아지"('백반기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68158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