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대니얼 대 킴이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글로벌 시리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버터플라이(Butterfly)'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
글로벌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대니얼 대 킴, 레이나 하디스티, 김지훈, 김태희, 션 리차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시작으로 tvN과 TVING을 통해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수영, ♥정경호와 이별 그 후…"'환승연애' 출연 NO, 굳이"('살롱드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6026.3.jpg)
![송강, 67억원대 성수 고급 아파트 매입…"공급 이후 역대 최고가 거래"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44039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