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효린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방효린, 오디션장에서 눈물흘린 이해영 감독...잘못본줄[TEN포토]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