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피크제이(PEAK J) 공식 채널에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속 홍콩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여러 장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서초동' 은 매 회차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교차시키며 10년 전 홍콩과 현재 서초동에서의 로맨스 서사를 촘촘히 엮어 보여주고 있다. 문가영은 20대 초반 풋풋했던 강희지부터 현재 변호사로 성장한 모습을, 흐르는 시간에 따른 감정의 깊이와 인물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얻었으며, 말투, 눈빛, 행동에서 보이는 세밀한 연기 변주는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며 극의 생동감을 한층 더 높였다.
서초동'은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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