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예(Ye, 이하 ‘예’, 구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부인 비앙카 센소리가 25일 단독 내한공연 참석차 일본에서 서울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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