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구이태가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구이태, 대만배우 짙은 이목구비[TEN포토]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대만 명문고 야간반에 입학한 ‘아이’와 같은 책상을 쓰는 주간반 엘리트 ‘민’이 절친이 되지만, 제일고 인기남 ‘루커’를 동시에 좋아하며 삼각관계가 되는 이야기.

이날 촹칭션 감독,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가 참석했으며 오는 1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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