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 안보현이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허성태-조복래-서민주-김석 감독, 불금에 정보원과 함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4021.3.jpg)
![허성태, 정보원의 특급 팬서비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3979.3.jpg)
!['케빈오♥' 공효진, 유튜브 활동 중단 이유 밝혔다…"거듭 실망해 당분간은" ('천개미이천희')[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417.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