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 안보현이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임윤아-안보현, 설레이는 키차이[TEN포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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