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박보영, 신동엽, 장도연,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 곽준빈, 윤가이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스포츠조선이 주최,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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