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배수가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괴기열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괴기열차' 전배수, 강렬한 광림역 역장[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919004.1.jpg)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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