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 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 분)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5월 31일 진행된 '소주전쟁' 무대인사는 영화의 주역이자 올여름 유일무이한 두 남자, 유해진과 이제훈을 비롯해 극 중에서 깜짝 활약한 코미디언 이창호가 MC로 참석했다.






'소주전쟁'은 신선한 소재와 베테랑 배우들의 흡인력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7점, 메가박스 관람객 평점 8.6점을 기록하고 있다.
'소주전쟁'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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