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또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소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소희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누드톤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7월 12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만난다. 한소희는 방콕,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서울 등 총 11개 도시 공연을 확정한 가운데, 포함되지 않은 도시의 팬들의 추가 일정 문의가 쇄도한다는 후문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