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N 에디션은 기존 실버, 골드, 핑크, 블랙, 펄 시리즈를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태닝 효과와 컬러 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부 보습력과 흡수력을 강화해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측은 이번 제품이 고보습 모이스처 성분을 함유해 태닝 후 건조함을 줄이고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40X 브론저가 적용된 고농축 포뮬라를 통해 8분 이내에 베이스 컬러를 완성하고, 장시간 유지되는 컬러 지속력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이미브론즈는 동양인의 피부 톤에 적합한 발색감을 구현하기 위한 장기간 연구를 바탕으로 20여년간 브랜드를 운영해왔으며, 케이팝 스타, 배우, 모델,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NEON 에디션의 디자인은 캘리포니아 마케팅팀과 뉴욕 출신 아티스트, 국내 브랜딩 전문가, 제작사가 협업해 구성했다.
글로벌 감성과 지역적 감각을 조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2025년 시즌 마케팅 캠페인은 탑 모델, 포토그래퍼, LA 기반 영상 제작팀과의 협업을 통해 딥테크 하우스 음악과 3D CG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기능뿐 아니라 브랜드의 스타일과 정체성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15일까지 태닝 도매 업체에는 LA 프로덕션팀 제작의 마케팅 영상 60편이 무상 제공되며, 일반 소비자에게는 ‘제이미캘리 야외 태닝 오일’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현재 제이미브론즈 NEON 에디션은 전국 90여 개 오프라인 태닝 전문점과 현대시티아울렛 등 리테일 채널, 아마존·G마켓·11번가·네이버쇼핑·쿠팡·지탠몰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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