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시아가 26일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 팀이 포상휴가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고 있다.
'언슬전'은 서울 종로 율제병원 1년 차 레지던트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라미란, 美 뉴욕 뷰티숍 원장 됐다…"왜 나를 섭외했나, 폐가 되지 않을까" ('퍼펙트 글로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533.3.jpg)
![[공식] 조회수 수백만 회 찍었다더니…'말자 할매' 김영희, 제대로 사고쳤다 '말자쇼' 편성 확정](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96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