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개호강 유치원' 개원을 하루 앞두고 걱정이 많은 '강.친.자' 전현무X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아이브 레이가 포착됐다.
'원장' 전현무는 "개원 준비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뭐냐"고 '개치원' 선생님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강아지를 돌볼 선생님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일일 선생님으로 부르고 싶은 사람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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